2025-01-26
    "암탉이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"

    마태복음 23장 34절 ~ 39절 황외석 담임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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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ABOUT
    HANNURI CHURCH

    1958년 9월 1일 반여동 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.
    초대 교역자이신 김경열 전도사님을 시작으로
    60여 년 동안 반여동의 “기도의 등불”로서 사명을 감당하는
    우리 한누리교회는 성도들과 함께
    예수님을 닮아가는 행복한 미래를 열어갑니다.

    한누리교회의 연주에 초대합니다.

    한누리교회가 연주하고자 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천상의 음악입니다.
    조금이라도 제대로 그 음악을 연주하여 세상이 듣게 하는 것은
    이 땅의 모든 교회의 사명일 것 입니다.
    부디 바라기는 이곳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비록 서툴고 부족할지라도
    한누리교회의 연주를 통해 천상의 음악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하며,
    생명 충만하고 기쁨 가득한지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.